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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9

이제 여름인가 봄 240415 그림일기 웹툰 이제 여름인가 봄. 정말 다이어트하고 몸 만들고 좀 더 나은 나로 가꾸어가자. 2024. 4. 16.
겨울이 됐다 231221 그림일기 웹툰 지난 주말부터 급격히 추워지더니 오늘은 영하 13도. 다음주부턴 또 풀리긴 하던데 너무 춥다.... 목도리, 장갑의 계절이 돌아왔다. 장갑 필수 ㅠㅠ 손이 너무 시리잖아. 2023. 12. 21.
더워서 그런가 230625 그림일기 웹툰 요즘 정말 날씨가 더워져서.. 한여름엔 얼마나 더울지 걱정. 땀이 줄줄 폭포처럼 흐른다.. 2023. 6. 25.
날씨가 좋으면 230610 그림일기 웹툰 날씨가 좋았고, 여행을 못 갔던 나는 열심히 포켓몬을 잡았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와, 그친 뒤 다시 맑아진 날씨조차 너무나 좋았다. 날씨가 참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2023. 6. 11.
새로운 것이 좋아 230608 그림일기 웹툰 좋다 싫다. 좋기만 할 수도 없고 싫기만 할 수도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이 양날의 검같고 모순 속에 산다. 2023. 6. 9.
아직과 벌써 230517 그림일기 웹툰 아직 수요일이야 라는 이모티콘을 쓰다가 문뜩 벌써 수요일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오늘. 아직 그리고 있는 그림일기 웹툰, 벌써 3년이나 매일 그리고 있는 그림일기 웹툰. 아직과 벌써에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것 같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포켓몬고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많이 피곤하군. 2023. 5. 17.
비가오는 어린이날 230505 그림일기 웹툰 어린이날! 2023. 5. 5.
날이 흐리지만 230504 그림일기 웹툰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날. 쉬는 날 전까지 야근을 할 뻔? 했지만 다행히 쪼금 늦게 퇴근해서 기분이 좋다. 약속 있는 날 갑자기 생기는 야근이 제일 짜증... 어쨌든. 즐거운 연휴 시작! 감사한 하루를, 감사한 연휴를 보내자. 2023. 5. 4.
날이 좋았던 230326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흐리더니 오늘 날이 좋다. 근데 바람이 불어 약간 춥기도. 그래도 해가 찌니 좋았던 날씨. 앞으로 더워질 날씨 걱정이 벌써부터. 올여름은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잘 버텨야 할 텐데.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는 내가 웃기다. 아무튼. 오늘 좋았다. 2023.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