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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 230618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 대신 앉아서 하는 게 아니라 움직여야 하니 운동돼서 다행. 폰만 보며 걷는 게 운동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제대로 된 운동도 열심히!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즐겨야지.. 다신 차조심. 2023. 6. 19.
여러분에게 0522 그림일기 웹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듯 사람마다 평가하는 내가 다르다. 나또한 사람들을 볼때 그렇다. 어떤사람에게도 같은 사람이 좋은거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고집이 쎈거라고. 혹은 자신만의 세계에 잡혀 산다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는거보면 카멜레온처럼 사람을 대하는게 옳은거같기도 하다. 좋게만 보일 수 없고 나쁘게만 보일 수도 없다. 상대방이 보는 나에 대한 평가와 시선에 적응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절하는 것이 답. 일일이 신경쓰면서 살기엔 삶이 너무 짧잖아. 2022. 5. 22.
예전같지 않다 0912 그림일기 웹툰 이러면 안되는데 달라져야하는데.. 2021. 9. 12.
나에게 나는 0612 그림일기 웹툰 나는 나 너는 너 암낫 쿨 모두 나 2021. 6. 12.
마음의 모양 0312 그림일기 웹툰 나도 예전엔 잘 맞췄었는데.. 어려워 2021. 3. 12.
빙산의 일각 2 0311 그림일기 웹툰 할 일 제조기인 나. 일 만드는게 취미인 나. 그래놓고 힘들어하고 지치고. 바보 아닌가 싶기도. 적당히가 중요한데 적당히를 모르는 나. 오늘도 일을 만들고, 반성하고, 생각한다. 사는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나. 내 할 일들은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 같다. 2021. 3. 11.
나도 나를 0205 그림일기 웹툰 그런거고 그런거지 202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