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그림일기 웹툰



할 일 제조기인 나.
일 만드는게 취미인 나.
그래놓고 힘들어하고 지치고.
바보 아닌가 싶기도.
적당히가 중요한데
적당히를 모르는 나.
오늘도 일을 만들고, 반성하고, 생각한다.
사는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나.
내 할 일들은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 같다.
0311 그림일기 웹툰
할 일 제조기인 나.
일 만드는게 취미인 나.
그래놓고 힘들어하고 지치고.
바보 아닌가 싶기도.
적당히가 중요한데
적당히를 모르는 나.
오늘도 일을 만들고, 반성하고, 생각한다.
사는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나.
내 할 일들은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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