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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37

오늘은 이랬으면 좋겠어 230609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모두에게 더 특별했기를. 2023. 6. 9.
피로누적 230519 그림일기 웹툰 나는 참 중간이 없이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듯... 그래서 게임도 안 하던 거였는데 결국 빠져버렸다. 그래도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현질을 유도하거나, 현질을 해야만 하는 게임도 아니고 밖을 돌아다니게 만들어서 좋기도 하다. 차만 조심하면서 다니자. 2023. 5. 20.
그날이 왔다 230421 그림일기 웹툰 좋았는데. 야근이라니. 약속 취소를 해야하다니. 택시타고 집에 사야한다니. 아직 야근중이라니.. 하 ㅠㅠ 2023. 4. 21.
지켜내야지 230407 그림일기 웹툰 금요일이고 주말이다. 어쩌면 매주 우리에게 주어지는 주말은 휴식의 의미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주 한주 갈고닦으면 언젠가 빛을 볼 수 있진 않을까. 평일에 열심히 일했으니 휴식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쉼이라는 시간으로 다 보내기엔 아까운 주말 아닌가 싶다. 주말이라는 기회를 잘 갈고닦아보자. 2023. 4. 7.
마침내 금요일 230210 그림일기 웹툰 이번주도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고. 조금 더 강해졌다. 실수한 만큼 경험치를 얻었다. 나도 점점 레벨업을 하고 점점 멋있어져야지. 오늘은 금요일, 그리웠던 금요일. 내일이면 또 그리워질 금요일. 화이팅. 2023. 2. 10.
누가 사소하다 하였는가 230127 그림일기 웹툰 나한텐 사소하고 별것도 아닌 게 상대방에겐 사소하지 않고 엄청난 것일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상대방이 지적하는 많은 것들이 본인에겐 엄청난 것들일 테니까. 다 자기도 좋고 나도 좋자고 하는 거라고. 그렇다고 생각하자. (당연히 정말 아닌 건 아닌 거지만.) 아무튼 지적받았다고, 별것도 아닌 걸로 뭐라 한다고 구시렁대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중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2023. 1. 27.
익숙함에 빠져 230113 그림일기 웹툰 비오는 날. 13일의 금요일. 회식.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다 용서. 2023. 1. 13.
팬이 있다 1216 그림일기 웹툰 내가 웹툰을 게시하는 공간에 댓글로, 하트로 공감을 혹은 관심을 위로를, 기운을 돋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소수이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의 기운을 받는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초심을 지킬 순 없어도 감사함은 잊지 말자ㅡ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볼 거라고 믿는다. 뭐 빛 못 보면 어때. 내가 만족하고 좋으면 되지. ㅡ또 자기 위로ㅡ 참, 오늘 금요일이다. 이보다 좋을 수 없는 날! 2022. 12. 16.
피곤하지만 금요일 1202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 12월 1일이라 월요일로 잘못 표기했던 나를 발견. 이번주는 뭔가 피곤했다. 운동도 공부도 제대로 한게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카페는 매일 출석! 아주 잘했다! 나 칭찬해! 다음주부턴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가자! 우선 오늘부터 잘 마무르리! 202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