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웹툰31 참기 힘든 것 1226 그림일기 웹툰 약속이 없는건 사람을 안만나는건 괜찮은데 카페 못가는건 답답하다. 하루 빨리 이사를 가야.. 2020. 12. 26. 크리스마스 1225 그림일기 웹툰 드라마 팬트하우스 너무 재미있다. 정말 막장드라마의 극치인데 참 잘만들어놔서 빠져들게 만드네... 2020. 12. 25. 크리스마스가 별거냐 1224 그림일기 웹툰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오후 반차를 내고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고 코로나를 피해 조심조심 놀다가 헤어졌다. 2020. 12. 24. 기다리면 언젠가 1223 그림일기 웹툰 나도 언젠가 그 언젠가 사랑을 받을 날이 오겠지. 조바심 가지지말고 지금처럼 태연하게 기다리자. 내 자리에서 스스로를 가꾸며. 2020. 12. 23. 무엇일까 1222 그림일기 웹툰 행복하고자 하는 심리 사람관계에 대한 심리 쉬운게 없다. 꼭 알아야할 것은 아닌데 알고 싶은 심리.. 2020. 12. 22. 아니다 1221 그림일기 웹툰 아니다. 맞는 것도 있지만 아니다. 2020. 12. 21. 스위트홈 1220 그림일기 웹툰 어제 오늘 스위트홈을 쭈욱 봤는데 너무 재미있다. 귀신이 나오는 공포 영화가 아니라 괴물이 나오는 공포 영화인데 좀비나 타 영화에서 나오는 똑같은 괴물들이 아니라 사람의 욕망에 따라 괴물의 성격이나 외형 특성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2020. 12. 20. 시간이와 나 1219 그림일기 웹툰 누군가는 시간을 잘 다뤄서 하루를 알차게 잘 쓰고 누군가는 시간을 다루지 못해서 하루를 하루답지 않게 아깝게 쓴다. 분명히 나는 무언가 했음에도 한게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 해결 해야 한다는 것.. 2020. 12. 19. 눈이 쌓였다 1218 그림일기 웹툰 지난해 겨울이 그리울 정도로 올해 겨울이 참 춥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조심조심 걸어야하니 미끄러질까 무섭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쌓인 눈을 밟으니 기분이 좋다. 코로나도 3단계 하니 마니 나흘째 확진자도 1000명대라 약속도 못잡고 집콕. 너무 싫다. 2020. 12.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