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2 작은 말 한마디 1209 그림일기 웹툰 힘들고 지쳐있을 때 상대방의 말 한마디가 나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이럴 때야말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느냐 지느냐가 결정되는 듯. 날카로운 눈초리들과 차가운 말과 행동들 여러모로 지치는 상황들 속에서 실 빛 같은 칭찬 한마디가 참으로 따뜻하게 다가온다. 그냥 별거 아닌 말 한마디 었을 텐데 눈물이 난다. 많이 지치고 힘들었나 보다.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고 스스로라도 토닥여야겠다. 나 잘하고 있다고. 지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힘내 섭카. 2022. 12. 9. 선물 전달식 0209 그림일기 웹툰 나한테 이렇게 큰 선물은 처음 받아보신다며 오늘 밤에 잠 못잘 것 같다며.. 하윽... 202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