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12 의미부여에 대하여 1230 그림일기 웹툰 사소한 것에도 의미부여를 잘하는 편이다. 스스로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 의미부여에 대하여 마음대로 폄하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 의미부여를 하던 말건 내 마음인 것을. 굳이 나도 이야기해서 그런 소리를 들은 내 탓도 있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꼬여있는 사람들한텐 어떤 말도 곱게 들리진 않았을 거니깐.. 어쨌든 오늘은 22년의 마지막 금요일! 잘 마무리해 보자! 2022. 12. 30. 건강해야 한다 1229 그림일기 웹툰 감기기운에 열나고 힘들어도 그림일기 그리는 나 칭찬해. 그래도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처방받으니 그나마 낫다. 내일은 좀 살아나길.... 2022. 12. 29. 잘지켜냈다 1228 그림일기 웹툰 잘 지켜냈다 오늘 하루를. 많이 힘들었다. 지금까지도. 빨리 집에 가서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고 간단히 밥을 먹고 약을 먹고 일찍 자야지.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아플 때만큼 힘든 건 없다. 빨리 회복했으면.. 2022.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