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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240414 그림일기 웹툰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남들은 열심히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놀고있는 나를 보는 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2024. 4. 15.
나를 조종하는 말 240413 그림일기 웹툰 나를 조종하는 말. 여러 말이 있겠지만. 그 말들 중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말은 역시 칭찬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2024. 4. 14.
내가 실망하는 이유 240412 그림일기 웹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바보 같은 인간. 나란 인간. 2024. 4. 13.
배부르고 속편한 2404011 그림일기 웹툰 배부른 소리 속 편한 소리 라는 거 잘 아니까 그만 투정 부리고 제발 정신 차리자. 움직이자. 게을러지지 말자. 2024. 4. 12.
댓글부대 240410 그림일기 웹툰 영화 댓글부대 재미있었다. 그거면 됐지. 잘 만들었고 연기 좋았고 스토리도 반전이 있었다. 2024. 4. 11.
루틴 만들기 240409 그림일기 웹툰 의욕을 열정을 기운을 차려야 한다.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2024. 4. 10.
의욕상실 240408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하기 싫다. 2024. 4. 10.
공든탑을 쌓는 이유 240407 그림일기 웹툰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 아무리 기를 쓰고 노력해서 쌓은 탑이 무너져도 알아줄 사람 없고, 알리고 싶지 않다. 공든 탑이 무너진 건 스스로만 알고 싶다. 어쨌든 내가 쌓아 올린 탑이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우울감이 몰려온다. 불안해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바라지 말고 기대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2024. 4. 8.
요즘 고민 240406 그림일기 웹툰 다 놓아버릴까 고민 고민 생각 생각 하지만 놓지 못하는 끈들... 202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