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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0613 그림일기 웹툰 너무 더워요.. 한 여름에 어떻게될까 너무 걱정이 된다는..! 더위지옥 카페천국! 2020. 6. 13.
피곤하지만 할일 한 것 칭찬해 어제 회식을해서 피곤피곤... 내일은 토요일이니 푹 쉬고 싶은데 할일을 미룰 수 없으니 다 하고 자야... 하하.. 피곤하지만 잘했으니 칭찬해. 2020. 6. 12.
회식이 싫은 이유 0612 그림일기 웹툰 저만 그런걸 수 있지만... 저희 회사가 심한걸 수 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2020. 6. 12.
장난? 0611 그림일기 웹툰 남 팔아 웃기는건 되고 자기는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사실 그럴 수도 없죠.) 누굴을 위한 회식인가!? 상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웃음조들의 화합장?! 2020. 6. 11.
지루한 술자리 버틴 것 칭찬해 밥먹고 술먹었으면 그냥 집에 갔으면... 회식자리에서 노래는 왠말인가요 ㅠㅠ.. 너무 싫... 2020. 6. 11.
꼭두각시 0610 그림일기 웹툰 스스로 만든 시간감옥. 잘지키는건 이제 익숙한데 잘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어요. 2020. 6. 10.
칼퇴 한것 칭찬해 6시 땡 업무 종료하고 집에가는게 왜 눈치를 봐야할 일인건지.. 물론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건 어쩔수없지만. 꼭 오늘 끝내야 하는 일이 아니고서야. 굳이 눈치보면서 5분 10분에 나오는것도 웃긴 것 같아요. 그렇게 간다고 좋게 보는것도 아닌데.. 바보같은 짓 그만하고 칼퇴가 답! 2020. 6. 10.
24시간이 모자라 0609 그림일기 웹툰 잘하고 있다고 잘하는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2020. 6. 9.
스케쥴정리 잘한 것 칭찬해 갑자기 다음주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해여할 일들이 미뤄지거나 못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하지만 오늘 그 일들을 잘 정리했답니다. 뭐 뭘해도 만족스러울순 없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의 스케쥴로 조율! 할일들을 쌓아두기만 하지 말고 정리도 잘해야하는.. (당연하지만) 쉬운게 없는 세상이에요.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