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333 이런 기분 1203 그림일기 웹툰 오래된 친구가 꼭 서로를 잘 안다는 법은 없는데 그걸 잘 아니까 더욱 이런 기분이 드는건가 싶다. 2021. 12. 3. 어떤 말로도 1202 그림일기 웹툰 사는게 힘들어서 아직 죽음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조금씩 부고 소식이 들려올때면 두려움이 눈앞을 가린다. 2021. 12. 2. 너무 아쉬우니까 1201 그림일기 웹툰 나는 죽을때까지 편하게 쉬다 죽지 않을 모양이야 2021. 12. 1. 생긴대로 1130 그림일기 웹툰 나답게 살지고 하지만 정작 나다운게 뭔지 모르겠는 현실. 알아가면되고 알아가면 된다. 11월, 안녕! 2021. 11. 30. 다시 월요일이다 1129 그림일기 웹툰 평범하게 무탈하게 아무렇지 않게 찾아와주는 월요일이 고맙다. 2021. 11. 29. 마지막 이야기 1128 그림일기 웹툰 마지막은 언제나 늘 항상 그렇고 그렇다. 한마디로 표현되지 않는 그런 것. 나는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을 찾아야 한다. 2021. 11. 28. 토닥토닥 1127 그림일기 웹툰 고생햇어 ! 2021. 11. 27. 콜록 콜록 1126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기침하기도.. 코로나 극혐..!! 2021. 11. 26. 사소하다 1125 그림일기 웹툰 야근하고 운동하려니 피곤함이 배가 되는구나..! 2021. 11. 25.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