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554 요정 등장 0723 그림일기 웹툰 알람소리 들으면 일어나 제발. 끄고 또 자지 좀 마! 어후... 2020. 7. 23. 한가득 0722 그림일기 웹툰 내려놓는다면서 내려놓지 못하는 나의 '일'들. 중독은 아닌데 중간이 안되서 답답하다. 2020. 7. 22. 투정 0721 그림일기 웹툰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나나 잘하자 누가 누굴 신경써! 2020. 7. 21. 좋은지 싫은지 0720 그림일기 웹툰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데 말해도 모르겠는건 어쩔 수 없다. 어려운 사회생활. 2020. 7. 20. 일시정지 0719 그림일기 웹툰 하던것 덜어내기. 이게 나에게주는 특별보상. 2020. 7. 19. 8월을 위하여 0718 그림일기 웹툰 다시 찾은 자유(?)의 시간과 8월에 휴가 가서 사진 멋있게 찍으려면 빨리 살을 빼자! 2020. 7. 18. 우울한 이유 0717 그림일기 웹툰 이런날 저런날. 그런날이 있지. 모두모두 불금! 2020. 7. 17. 원인과 결과 2 0716 그림일기 잘한건 아니지만 고생했어. 후회와 미련이 남는 수업이었지만.. 다음주부터 혼자 독학 고고싱! 2020. 7. 16. 원인과 결과 1 0715 그림일기 웹툰 나 잘 한걸까? 5주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2020. 7. 15.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