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341 쉬는 맛 0726 그림일기 웹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하자. 그거면 돼. 2020. 7. 26. 만족하자 0725 그림일기 웹툰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인간수업, 부부의세계, 그리고 사이코지만 괜찮아 까지 (번외 연애의참견3) 내게 드라마같은 일이 펼쳐지지 않는다. 한가지 분명한건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2020. 7. 25. 둘의 입장 0724 그림일기 웹툰 둘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된다. 나는 배려를 잘 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하루. 2020. 7. 24. 요정 등장 0723 그림일기 웹툰 알람소리 들으면 일어나 제발. 끄고 또 자지 좀 마! 어후... 2020. 7. 23. 한가득 0722 그림일기 웹툰 내려놓는다면서 내려놓지 못하는 나의 '일'들. 중독은 아닌데 중간이 안되서 답답하다. 2020. 7. 22. 투정 0721 그림일기 웹툰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나나 잘하자 누가 누굴 신경써! 2020. 7. 21. 좋은지 싫은지 0720 그림일기 웹툰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데 말해도 모르겠는건 어쩔 수 없다. 어려운 사회생활. 2020. 7. 20. 일시정지 0719 그림일기 웹툰 하던것 덜어내기. 이게 나에게주는 특별보상. 2020. 7. 19. 8월을 위하여 0718 그림일기 웹툰 다시 찾은 자유(?)의 시간과 8월에 휴가 가서 사진 멋있게 찍으려면 빨리 살을 빼자! 2020. 7. 18.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