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문화의 날이었다.
코시국이라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꾸준히 있었나 보더라..
어쨌든 주어진 혜택 누려야지 싶어서
문화의 날 영화 관람을 7천 원에!
뭘 볼까 하다가 김윤진 배우님이 나오는
<자백>을 봤다.
타이밍인지 26일 딱 개봉했더라.
스토리가 흥미진진했고
배우진도 빵빵하니 뭐 의심도 안 하고 봤다.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중간?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난 김윤진 배우가 너무 반가웠다.
언제 봐도 카리스마 뿜 뿜.
요즘 의도하지 않았는데
개봉 신작을 바로바로 보게 되는 타이밍 신기하다.
다음엔 또 어떤 영화를 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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