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차라리 몰랐으면

by 섭카 2022. 8. 1.

0801 그림일기 웹툰

사람이란 게 참 그렇다.
좋다가도 싫어지고
싫다가도 좋아지고

좋은 사람이 항상 좋을 수 없고
싫은 사람도 항상 싫을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알 수 없는 거 아닐까.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친구  (3) 2022.08.03
호감을 얻는 일  (3) 2022.08.02
7월 한 달은 정말  (0) 2022.07.31
뒷 말  (0) 2022.07.3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2) 2022.07.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