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그림일기 웹툰
잘하는 게 뭔지 모르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잘하는 걸 알아주지 못하는 곳에서 있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다.
나와 맞지 않음을 몸소 느끼고 파악했다면
어서 자리를 옮기는 게 맞다.
스트레스받으면서 앉아서 발버둥 칠 필요가 없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내가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경험도 해봤으니
좀 더 신중해지자.
스스로 좀 더 나아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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