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빙산의 일각 1

by 섭카 2021. 3. 10.

0310 그림일기 웹툰

일 만드는게 취미인 나.
만들고 또 만들고
보이지 않을 만큼 쌓아둔 일들.
많이 했다고 생각햇는데
아직 21년이 많이 남은 것처럼 많이 남은 할 일들.
잘 해내야할텐데.
잘 하고 싶다.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모양  (0) 2021.03.12
빙산의 일각 2  (2) 2021.03.11
뭐가 궁금해  (0) 2021.03.09
알 수 없지만  (5) 2021.03.08
밥 한 번 먹자  (0) 2021.03.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