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2 그림일기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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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는 프레임으로
포장하기엔
장난처럼 보이지 않은 인신공격들.
서로를 깎아내리며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대응하는 대화.
굳이 이런 만남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별로였던.
꼭 건설적인 대화를 할 필욘 없지만
그래도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은 주지 말아야지.
배려라고는 0.1도 보이지 않았던 자리에서
버티고 앉아있던 나도 대단.
아무튼 그런,
별로였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다신 보고 싶지 않은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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