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9 그림일기 웹툰



스즈메의 문단속
두 번째 봤다.
두 번째 보면서
놓쳤던 부분도 보게 되고
처음 봤던 때만큼 웅장함과 감동이 그대로 다가왔다.
알찼던 오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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