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3 스마트폰을 본다 231114 그림일기 웹툰 희노애락을 담은 스마트폰, 아니 sns. sns는 삶을 낭비하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한데. sns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2023. 11. 14. SNS 0817 그림일기 웹툰 sns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제일 문제인건 잘난 남들과 비교하는 내 자신이 아닐까. 비교하지말자 남은 남 나는 나. 2022. 8. 17. 잘 알면서 0622 그림일기 웹툰 부러워하지말고 열심히하자! sns 그만보기..!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