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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11

잘 알지도 못하면서 240326 그림일기 웹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쉽게 판단하지 말자. 2024. 3. 27.
목적은 무엇인가 240325 그림일기 웹툰 나의 목적 나의 목표. 고민고민. 생각생각. 2024. 3. 26.
미생 240324 그림일기 웹툰 쉽지 않겠지만 잘해보자. 2024. 3. 25.
꿋꿋한 월요일 240311 그림일기 웹툰 대부분 직장인들이 싫어하는(?) 월요일이다.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싫은데도 매주 마주해야 하는 월요일. 힘냈고 괜찮았고 나쁘지 않았다. 무탈했던 월요일, 고마워 2024. 3. 11.
나는 솔로 240208 그림일기 웹툰 나는 솔로를 보면서 인간관계를 배운다. 이렇게 하면 좋고 저렇게 하면 안 좋다는 어쩌면 당연한 것들을 대리만족하면서 보고 배우는 느낌. 남의 연애를 왜 봐 내가 연애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어느새 남의 연애가 더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2024. 2. 8.
피곤한 하루 240207 그림일기 웹툰 일 말고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왜 이리도 피곤할까. 밥을 적게 먹어서 그런가! 집에 가서 밥 먹고 푹 자면 괜찮을까! 피로야 저리갓! 2024. 2. 7.
오늘만 같아라 240206 그림일기 웹툰 집에 가면 바로 자야지 싶은데 집에 가면 잠이 깨는 마법. 그래도 일찍 자야지. 내일 부지런이 일어나려면. 2024. 2. 6.
죽이되든 밥이되든 230328 그림일기 웹툰 지금의 피땀눈물이 나중에 웃음 행복 즐거움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꼭 그렇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성장할 수 있기를. 2023. 3. 28.
벌써라는 말 0901 그림일기 웹툰 벌써라는 말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이고 벌써 주말이 다가온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면서도 참 눈 깜짝할 사이 같은 느낌. 202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