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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14

노이즈 캔슬링 240305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이어폰 없이 지하철을 타고 이런저런 주변 소리를 들으니 듣기 싫기도, 재미있기도. 이어폰을 끼고 나만의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좋지만. 가끔은 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서 미래를 위한 준비 좀 하자. 2024. 3. 5.
오늘만 같아라 240206 그림일기 웹툰 집에 가면 바로 자야지 싶은데 집에 가면 잠이 깨는 마법. 그래도 일찍 자야지. 내일 부지런이 일어나려면. 2024. 2. 6.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특별한 날은 분명 231024 그림일기 웹툰 특별한 날은 순서가 있는게 분명하다. 별일 없는날도 좋으니 큰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2023. 10. 24.
마음을 울리는 말 230131 그림일기 웹툰 어제 마음을 울리는 말을 들었고. 어제의 나를 뛰어넘겠다고 생각까지 했는데 정작 실천하지 못했다. 뛰어넘으려고 했고, 뛰어 넘늘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랬다. 차라리 어제의 내가 나았고 어제가 더 좋았다. 이 말과 생각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러지 말자. 핑계 대지 말자. 그냥 받아들이고 오늘은 부족했지만 내일은 나을 거라고 희망을 품자. 1프로라도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나를 믿고, 나를 아껴주자. 오늘 못 넘었으면 내일 넘으면 되지. 그러면 되지ㅡ. 2023. 1. 31.
커다란 선물 230110 그림일기 웹툰 잠을 잘 못 잤는지 등이 아프다. 어제부터 아픈데 아직도 안 나았다.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각. 바쁘디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시간이 빠른 듯 느린듯.. 퇴근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어쩐다...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속상..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예쁜 플립 4를 보며 힐링해야겠다. 2023. 1. 10.
특별한 화요일 1227 그림일기 웹툰 아직 화요일이지만 분명히 특별하다. 특별하다 생각하면 특별하고 아니라 생각하면 아닌 거지.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그래도 오늘은 특별했어. 2022. 12. 27.
11월 시작 1101 그림일기 웹툰 오늘이 겨우 화요일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오늘은 마치 수요일같은 피로감인데 말이다. 오늘은 운동을 쉴까 오늘은 공부를 쉴까 싶다가 겨우 화요일인데 어제 하루 했을 뿐인데 벌써 지친다고? 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잘 버텨야한다. 버티고 지키다보면 습관이되고 나는 성장을 할 수 있을것이다. 뭘하든 건강이 우선인건 잊지 말고. 비타민 잘 챙겨 먹고 스트레칭 잘하고. 컨디션 관리 잘하자. 2022. 11. 1.
아직 화요일 0830 그림일기 웹툰 비도 오는데 선선한 것 같으면서 습하고 더운 건 여전. 그래도 오늘이 지나면 비가 그치면 많이 쌀쌀해질 것 같은 느낌. 여름이 가는구나. 2022.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