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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4

3월에게 240331 그림일기 웹툰 안녕 3월, 고생했고 고마웠고 잘 버텨줬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감사하며 내년에 다시 만나. 안녕. 2024. 3. 31.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240202 그림일기 웹툰 벌써 2월인데 벌써 금요일인 기분. 금요일 야근 없이 퇴근해서 좋음. 옷 갈아입었다고 펜을 두고 와서 손으로 그림일기 그리는 나란 놈. 손으로라도 그려내는 내가 참 대단. 한주도 고생 많았다. 주말에 에너지 충전 좀 하자! 2024. 2. 2.
잘 부탁드립니다 240201 그림일기 웹툰 잘 부탁드립니다. 2월님. 1월보다 성장하길 1월보다 단단해지길 뭔갈 할 수 있는 체력을 다지고 용기 새싹을 심고 천천히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2월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2024. 2. 1.
오늘이 바로 240131 그림일기 웹툰 오늘이 바로 1월의 마지막. 24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나 지나버렸다. 1월부터 너무 다사다난했는데. 부디 2월엔 더 성장하길. 더 단단해지길. 2024. 1. 31.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11월의 반 231115 그림일기 웹툰 벌써 11월의 반. 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정신 차리겠다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한지도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결과는 그때 가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 결과로 가는 과정 중에 중간평가를 해본다면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한 그림일기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까지. 나쁘지 않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좋은 상태. 이제 자기 계발과 내면이 발전되는 일들을 해야 싶다. 할 수 있지, 하면 되지! 조바심 가지지 말기! 2023. 11. 15.
11월의 시작 231101 그림일기 웹툰 이번달도 잘 지내보자. 지난달보단 발전하는 한 달이 되기를. 그렇게 만들어 가기를. 우리 모두 11월도 파이팅! 2023. 11. 1.
6월 시작 230601 그림일기 웹툰 많이 덥지도 많이 춥지도 적당한 계절이었으면. 장마도 태풍도 피해가 적은 한 해가 되었으면. 2023.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