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쓰레기1 눈이 쌓였다 1218 그림일기 웹툰 지난해 겨울이 그리울 정도로 올해 겨울이 참 춥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조심조심 걸어야하니 미끄러질까 무섭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쌓인 눈을 밟으니 기분이 좋다. 코로나도 3단계 하니 마니 나흘째 확진자도 1000명대라 약속도 못잡고 집콕. 너무 싫다.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