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3 누구도 한심하지 않다 230415 그림일기 웹툰 누구도 한심한 사람은 없다. 누구도 한심한 짓을 하진 않으니까. 남의 한심하다는 평가는 정말 주제넘은 생각은 아닐까. 물론 진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평가라는 건 참 무섭고 어려운 것 같다. 2023. 4. 15. 여러분에게 0522 그림일기 웹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듯 사람마다 평가하는 내가 다르다. 나또한 사람들을 볼때 그렇다. 어떤사람에게도 같은 사람이 좋은거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고집이 쎈거라고. 혹은 자신만의 세계에 잡혀 산다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는거보면 카멜레온처럼 사람을 대하는게 옳은거같기도 하다. 좋게만 보일 수 없고 나쁘게만 보일 수도 없다. 상대방이 보는 나에 대한 평가와 시선에 적응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절하는 것이 답. 일일이 신경쓰면서 살기엔 삶이 너무 짧잖아. 2022. 5. 22. 내가 만든 이미지 0517 그림일기 웹툰 누가 누굴 평가해! 202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