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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3

생각보다 난 1213 그림일기 웹툰 빠른 배송이 장점인 쿠팡을 종종 쓰는데 문뜩 샀던 목록을 보니.. 생각보다 자주 썼었고 많이 산 것 같았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라 자잘하게 이것저것 산 것 같다. 뭔가 모으려고 산건 아니고 필요한 것 하나 둘 사다 보니 그렇게 쌓였다. 돈을 벌고 나이를 먹는 만큼 가지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다양하고 많아지는 듯. 가진 게 많다는 것은 잃을게 많다는 말이기도 한데. 난 잃을게 많은 게 분명하다. 하나만 선택하라면 난 무엇을 선택할까. 2022. 12. 13.
배송 지연 1118 그림일기 웹툰 퇴근 전엔 받아가려고했는데 퇴근까지도 안왔네. 다음주에 받아야겟군... 흑. 집으로 시킬걸. 웹툰 끝에 넣었던 작은 코너인 '질문많은섭카씨'가 100회(벌써 3개월)를 맞이하며 맺음을 하고 새로운 코너인 '호기심'으로 넣었다. 질문이 아닌 선호도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나는 이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 나는 사진찍는게 좋다면 카메라를 선호. 물론 휴대성이 최고 중요하지만..! 아무튼.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아 좋다. 여러모로 고민과 생각이 많았던 날.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시원한 맥주가 필요하다. 2022. 11. 18.
다 돈이야 0323 그림일기 웹툰 할부 갚을 수 있다! 돈 아깝지 않게 잘쓸 수 있다! 아자아자! 202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