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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툰8

삭막한 세상에 231206 그림일기 웹툰 좋은 게 꼭 좋은 건 아니란 사실을 알면서도 좋은 게 좋은 거란 말을 좋아했다. 긍정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어 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었고, 나도 남을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았으면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 난 예스맨도 스마일맨도 아니니까. 어쨌든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상처 주지 않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게 작은 목표. 상처 주지 말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싶은 작은 바람. 오늘도 고생했다. 2023. 12. 6.
진정한 사랑 231203 그림일기 웹툰 12화라 짧다 생각했는데 출퇴근길만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 본 느낌. 재미있었다. 연애예능을 보면서 사람관계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게 된다. 뭘 보든 뭘 하든 배울 점은 있다. 2023. 12. 3.
악마의 계획 231008 그림일기 웹툰 악마의 계획에 빠지진 않았는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자. 계획한 건 계획대로, 하고자 한 건 할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고 아쉬움이 없도록. 오늘을 잘 보내자. 할 수 있잖아. 2023. 10. 9.
시티 사파리 231007 오늘 한게 포켓몬 잡는 것 뿐이라니.. 포켓몬 마스터가 장래희망은 아닌데..!! 무엇을 위해서!? 근데 재미있는걸. 2023. 10. 7.
아이폰이 예뻐? 231006 그림일기 웹툰 고작 기계인데 어쩌면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카메라만 점점 커지는 아이폰인데. 왜 이쁘고 가지고 싶고 그런 걸까. 감성 마케팅 성공. 지금 주위만 둘러봐도 아이폰 사용자가 한가득. 2023. 10. 6.
모두가 Yes 할 때 231005 그림일기 웹툰 모두가 Yes 할 때 No를 한 느낌이 가득했던 오늘. 주위 어딜봐도 반팔 입은 사람은 나뿐. 관종 느낌이다 ㅋㅋㅋ.... 암튼... 내일은 긴팔입을게... 많이 쌀쌀하네 오늘. 2023. 10. 5.
본격 10월 시작 231004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자볼까!? 10월 한 달도 잘 부탁!! 오랜만에 운동하니 기분이 좋군. 2023. 10. 4.
추석연휴 끝 231003 그림일기 웹툰 길다면 길었던 추석연휴 끝. 나름대로 알차게 잘 쉬고 잘 보냈다. 만족스러운 연휴였다. 11시 전에는 자고 내일 지각하지 말기! 2023.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