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움4 발이 시려워 꽁 1220 그림일기 웹툰 오늘 무장했더니 덜 춥다. 역시 목도리, 장갑이 진리! 새벽엔 눈이 올 거라 낼부턴 또 한풀 꺾인다는데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내일 지하철 문제만 없길... 부디! 겨울 추운 것도 싫고 여름 더운 것도 싫다.. ㅋㅋㅋㅋㅋ 싫은 게 많네. 2022. 12. 20. 손이 시려워 꽁 1219 그림일기 웹툰 춥다 추워. 경고 문자로 계속 추우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싹 무시하더니 꼴좋다. 그냥 평소대로 입었는데 역시나 춥더라. 목도리라도 두를걸. 장갑이라도 낄걸. 출퇴근 지하철 타러 가는 길 조금 참으면 되니까 그냥 입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후회.. 내일은 실수하지 말고 단단히 입자. 잊지 말자, 겨울이다. 2022. 12. 19. 의지박약 1210 그림일기 웹툰 의지박약인 사람이지만 스스로 자책해서 힘들어하지 말자. 누가 시켰던것도 아니잖아. 2020. 12. 10. 조깅요정 1209 그림일기 웹툰 내일은 잘 일어나보자. 웅 ! ?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