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물건2 가방을 잃어버렸다 230321 그림일기 웹툰 다행이고 감사하고 피곤하고 걱정했던 하루. 2023. 3. 21. 장갑을 잃어버렸다 230104 그림일기 웹툰 장갑을 잃어버렸다. 그것도 한 짝만.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밖인 것 같다. 주머니에 잘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신경 쓰지 못했던 나를 탓한다. 아쉽지만 별수 없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시 같은 디자인으로 사서 또 잃어버릴 것을 대비해야지 싶다. 아무튼 무엇인가 잃어버린다는 건 참 심장이 내려앉는 일. 2023.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