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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8

고작 이정도 240417 그림일기 웹툰 정말 이건 힘든 것도 시련축에도 못 낄 힘듬일 텐데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 게 너무 싫다. 슬프다. 이런 나약한 내가 참 싫다. 2024. 4. 18.
화산 240416 그림일기 웹툰 우리 모두는 화가 많은 화산일지 모른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했던가. 화를 참고 살아가는 화산. 아니라고 괜찮다고 자기 합리화라는 회복물약으로 스스로를 지켜내며 지내며 사는 건 아닐까. 오늘도 잘 참았고 잘 버텼고 잘 해냈다. 2024. 4. 17.
이제 여름인가 봄 240415 그림일기 웹툰 이제 여름인가 봄. 정말 다이어트하고 몸 만들고 좀 더 나은 나로 가꾸어가자. 2024. 4. 16.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240414 그림일기 웹툰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남들은 열심히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놀고있는 나를 보는 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2024. 4. 15.
나를 조종하는 말 240413 그림일기 웹툰 나를 조종하는 말. 여러 말이 있겠지만. 그 말들 중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말은 역시 칭찬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2024. 4. 14.
내가 실망하는 이유 240412 그림일기 웹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바보 같은 인간. 나란 인간. 2024. 4. 13.
벌레는 어디에든 있다 0717 그림일기 웹툰 우주에서 보면 나도 벌레 너도 벌레 우리 모두 벌레. 하찮은건 없으므로 열심히 살아내자. 2022. 7. 17.
예전에 나는 1030 그림일기 웹툰 예전과 현재 그리고 미래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갈까 202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