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자3 어쩔 수 없다는 말 0627 그림일기 웹툰 어쩔 수 없다는 말. 내일 퇴사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고 그래야만 했어. 직장이 밥 먹여주지만, 확실히 사람이 문제가 되면 다니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나, 그동안 고생했다. 그동안 노력 많이 했고. 부질없었고 공든 모래탑이 무너졌다. 이번엔 조금 더 단단해져 보자. 2022. 6. 27. 면접 결과 0624 그림일기 웹툰 다행이다. 퇴사 전에 합격! 바로 이직이 가능해졌다. 참으로 고된 2주였다. 면접관님들이 다들 좋게 봐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지만. 참 잘했다 나 녀석. 고생했다 나 녀석. 2022. 6. 24. 선택 받을 수 있을까 0623 그림일기 웹툰 7월달에 바로 첫 출근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보다 나은 회사에 갈 수 있을까. 무엇보다 선택 받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중..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