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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대사2

섭쓰다, 영화 곡성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영화 곡성의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써봤어요. 무서운 영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무서운 영화! 라고 결론이 지어진.. 한 두번정도는 봐야 이해가되는 심오하고 깊은 내용을 담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영화 곡성 타이틀 캘리그라피 자네는 낚시를 헐쩍에 뭣이 걸려 나올지 알고허나? 뭣이 중헌디 정말 명대사중에 명대사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짧고 임팩트가 빡!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봐보고 싶은 영화네요. 여름에 다시 한 번 봐봐야겠어요. 0228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8.
섭쓰다, 날씨의 아이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 명대사 캘리그라피를 써봤어요. 당연히 말이 안되는 현실성 없는 영화지만 정말 저런 일이 있을 것 같은 환상이 생기는 영화였어요. 너의이름은 감독이 연출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약간 비슷한것 같으면서 다른 느낌. 그래도 흥행에 성공한 감독은 다르긴하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던 영화였어요. 안 보신 분 계시면 추천! 날씨의 아이 타이틀을 캘리로 써봤어요.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은 거야.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 질거야. 오늘은 이렇게 두개의 대사를 써봤는데요,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였어서. 기운내고 싶을때 보면 좋을것 같네요. 0216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