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5 아무것도 231112 그림일기 웹툰 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2023. 11. 13. 다 하기 싫은 230611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라 그런지 너무나 피곤한 것... 역시 일요일엔 쉬어야 제맛... 하 2023. 6. 11. 괜찮은걸까 0926 그림일기 웹툰 이렇게 쉬어도 괜찮은걸까. 이렇게 나태해고 괜찮은걸까. 어떤지 모르겠다.. 2020. 9. 26. 오늘 정말 0913 그림일기 웹툰 주말다운 주말이 잠만 자라는건 아닐건데... 2020. 9. 13. 좋다 0829 그림일기 웹툰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지. 누군가에겐 당연한 쉼을 만들어서 하는 느낌이라니..!? 그래도 자연스러웠어 ! 2020.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