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 여행기2 새로운 것이 좋아 230608 그림일기 웹툰 좋다 싫다. 좋기만 할 수도 없고 싫기만 할 수도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이 양날의 검같고 모순 속에 산다. 2023. 6. 9. 쉬지 못하는 병 230606 그림일기 웹툰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여행을 떠나고 깊게 만들었다. 정말 이번주말엔 무작정 떠나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