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캘리그라피2 섭쓰다, 호텔 델루나 명대사 캘리그라피 아이유 때문에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 명대사를 써봤습니다. 아이유, 장만월 찰떡!!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중 하나에요. 호텔 델루나 드라마 타이틀 캘리그라피 난 좀 슬퍼졌어. 아까 보던 바다보다 지금 보는 바다가 더 예뻐져서. 드라마를 보신분이라면 이장면 기억하실듯. 뭉클했던 부분이었어요. 붙잡고 있는 것 보다 놓는 것이 더 큰 마음이 필요한 겁니다. 흑... 무서운듯 무섭지 않고, 스토리도 연기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0225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5. 섭쓰다, 유열의 음악앨범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써봤어요. 달달한 사랑이 하고 싶어지던 영화였던 유열의 음악앨범. 정말 옛날엔 이런 풋풋(?)한 사랑을 했었겠죠? 유열의 음악앨범 타이틀 캘리그라피 넌 어떻게 그렇게 웃어? 웃는게 이쁘다며 이야기했던 말. 기적 참 별거 아니야, 그치? 마음이 따뜻해졌었던, 뭉클해졌었던, 연애가 하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달달한 영화 찾으신다면 추천! 0223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