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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해제6

실내 마스크 해제 그 후 2 230428 그림일기 웹툰 마기꾼이라는 신조어도 생기고 다 마스크를 쓰니까 내 모습 사진 찍는 것도 부담 없이 좋았는데 다시 부담스러워졌다. 외모자신감 상승을 위한 시술을 원하진 않지만. 외형자신감 상승을 위해 열심히 운동이나 해야지. 아자아자 곧 여름이다! 2023. 4. 28.
실내 마스크 해제 그 후 1 230427 그림일기 웹툰 실내마스크 해제돼서, 코로나가 많이 완화돼서 너무 좋고 환영할 일이지만. 2-3년 동안 마스크에 익숙해지니 벗는 것 또한 적응이 필요한 것 같다. 마스크에 표정을 숨긴 채 로봇처럼 일하던 때가 그립기도. 감정표현을 쉽게 숨길 수 있던 지난날이 그립기도 하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이 시간도 금방 적응하겠지. 2023. 4. 27.
마스크 해제 230329 그림일기 웹툰 마스크 해제 한지 조금 됐지만. 아직도 마스크가 편한(?). 특히 출퇴근길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필수. 사람 많은데도 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더구나 마스크 안 쓰고 손으로도 안 가리고 기침하는 사람을 봤는데.. 너무 비매너 아닌가.. 그것도 내 앞이었음..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무탈했다. 다행이고. 감사한 하루. 2023. 3. 29.
이것 0914 그림일기 웹툰 한때는 증오할 정도로 싫었던 이것. 지금은 그래도 적응해서 많이 나아졌고 오히려 대중교통에서 안 쓰면 어색한. (물론 다 써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무튼 코시국 끝나도 또 다른 시국이 생겨날 수 있으니 지금이 제일 나은 때일 수도 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이겨낼 것이다. 2022. 9. 14.
순수한 내 이야기 0503 그림일기 웹툰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2022. 5. 3.
마스크를 벗는다니 0502 그림일기 웹툰 지겨운 마스크를 벗는다니 너무 환영하지만 2년이나쓰면서 적응해버린 마스크를 벗는다니 뭔가 아쉬운.. 그래도 야외에서 운동할때 그나마 살겠다. 다이어트 빡쎄게 해야지... 2022.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