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전날1 어쩔 수 없다는 말 0627 그림일기 웹툰 어쩔 수 없다는 말. 내일 퇴사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고 그래야만 했어. 직장이 밥 먹여주지만, 확실히 사람이 문제가 되면 다니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나, 그동안 고생했다. 그동안 노력 많이 했고. 부질없었고 공든 모래탑이 무너졌다. 이번엔 조금 더 단단해져 보자.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