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3 읽씹과 안읽씹 0818 그림일기 웹툰 문자를 보냈으니 대답을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허나 문자를 받았으면 그에 따른 대답이 있길 바라는 게 사람 심리. 상황에 따라 대답이 늦을 수도 기분에 따라 대답하기 싫을 수도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필요할 때만 찾는 태도는 용서가 안된다. 어쨌든 읽씹이든 안읽씹이든 무시가 베이스이기 때문에 기분이 상한 게 상정인 것 같다. 그릇이 작은 나만 그럴지도. 2022. 8. 18. 생각하고 싶지 않은 0719 그림일기 웹툰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안 좋은 생각들은 꼭 생각이 난다. 너무 싫지만 불편하지만 생각이 난다. 내 의지는 아니니까 내가 원한게 아니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야지. 2022. 7. 19. 더 나은 0623 그림일기 웹툰 별게 다 기분 나쁜 것일까. 내가 예민한 것일까. 혹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인가. ㅇㅇ 이게 뭐라고.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