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5 발이 시려워 꽁 1220 그림일기 웹툰 오늘 무장했더니 덜 춥다. 역시 목도리, 장갑이 진리! 새벽엔 눈이 올 거라 낼부턴 또 한풀 꺾인다는데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내일 지하철 문제만 없길... 부디! 겨울 추운 것도 싫고 여름 더운 것도 싫다.. ㅋㅋㅋㅋㅋ 싫은 게 많네. 2022. 12. 20. 손이 시려워 꽁 1219 그림일기 웹툰 춥다 추워. 경고 문자로 계속 추우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싹 무시하더니 꼴좋다. 그냥 평소대로 입었는데 역시나 춥더라. 목도리라도 두를걸. 장갑이라도 낄걸. 출퇴근 지하철 타러 가는 길 조금 참으면 되니까 그냥 입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후회.. 내일은 실수하지 말고 단단히 입자. 잊지 말자, 겨울이다. 2022. 12. 19. 오히려 좋아 1227 그림일기 웹툰 춥다 춥다 겨울이다 2021. 12. 27. 평소와 같은 1217 그림일기 웹툰 날씨 때문에 지하철 시간 바뀌는거 화남. 이해는 되지만 속상함. 추울때일 수록 부지런해져야한다. 다음주부턴 진짜로! 2021. 12. 17. 집에가자 0108 그림일기 웹툰 아부지랑 치킨까쥐 ! 202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