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3 나를 조종하는 말 240413 그림일기 웹툰 나를 조종하는 말. 여러 말이 있겠지만. 그 말들 중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말은 역시 칭찬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2024. 4. 14. 악마가 말했다 240404 그림일기 웹툰 악마를 만났고 악마에게 홀렸었다. 끊어내려고 노력 중이다. 2024. 4. 7. 오묘해 너와 240316 그림일기 웹툰 듣기 좋은 말만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마음을 현혹시키고 단물만 쪽 빼먹고 버려질까. 두려움도 크지만. 그래도 이 순간을 즐기는 게 나은 걸 지도. 202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