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월 3주차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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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때 못받았던 빼빼로를
생각지 못했던 친구에게 받았다.
뭐가 되었건 마음이 중요하지. 감사하다.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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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구피가 새끼를 낳았는데
3마리인 줄 알았는데 4마리나 살아있다.
따로 분리시켜서 키우는게 좋을 수 있는데
여력이 안되서 아마존처럼 강한자만 살아남게 해두었는데
무려 4마리나 잘 살아있다. 넘 귀여움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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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거킹
주문번호가 888 뭔가 좋아서 찍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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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저녁 우리 꼬물이들 잘 살아있나
찾아보는게 일상. 어떻게 네마리 다 아빠닮았지!!
신기하다.. 엄마 닮아야 이쁠건데..ㅋㅋㅋ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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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떡볶이 먹어봤던것 중에
이게 제일 맛있는듯. 어디건지 브랜드는 모르겠네..!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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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데 얼굴은 작은 산비둘기.
곱다 고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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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600미터를 봤다. 손에 땀이...
진짜 무서웠음.
11월 3주
한주도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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