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3 그림일기 웹툰
덥고 더웠던
22년의 여름이 가고 있다.
아직 덥지만
그래도 한 여름보단 많이 시원해졌다.
얼음팩 안고 자지 않아도 괜찮은 거 보면
많이 시원해진 것 같다.
적어도 저녁엔 살만하니까.
여름에만 들리는 매미소리도 이제 못 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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