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명언 캘리그래피
두번째!
너무 와닿는 좋은 글들이 있어서
써보게 되었던 캘리그래피.
밥 사주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에 대해서 평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웃어 넘겨라.
그것은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다.
술 먹고 너에게 큰 실수를 하는 사람은
술을 먹지 않아도 언젠가 너에게 큰 실수를 한다.
여러분도 공감이 되시나요?
0202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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