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7 그림일기 웹툰


하루 정말.
긴 듯 짧았다.
좋은 듯 싫었고
더운 듯 미지근했다.
또
금요일에 야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
주말을 맞이한다.
주말 같은 주말이 아닐 것 같지만.
아무튼 힘내자
고생했다 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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