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1 그림일기 웹툰



인내심의 한계.
이제 같이 할 수 없음을 절실히 느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갈게
걱정하지 말자.
나갈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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