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4 그림일기 웹툰



좋아하는 영화감독 봉준호 감독님의
신작.
제목만 들었을 땐 정말 관심이 0.1도 없었는데
미키 17이 뭔데? 하고 찾아보니
감독부터 스토리까지
흥미 그 자체.
예고편만 봐도 흥미롭긴 했지만.
역시 봉준호 감독 때문에 더 보고 싶었던 영화.
드디어 봤고
생각만큼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역시는 역시란 느낌.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기 마련이었는데
오랜만에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였다.
250304 그림일기 웹툰
좋아하는 영화감독 봉준호 감독님의
신작.
제목만 들었을 땐 정말 관심이 0.1도 없었는데
미키 17이 뭔데? 하고 찾아보니
감독부터 스토리까지
흥미 그 자체.
예고편만 봐도 흥미롭긴 했지만.
역시 봉준호 감독 때문에 더 보고 싶었던 영화.
드디어 봤고
생각만큼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역시는 역시란 느낌.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기 마련이었는데
오랜만에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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