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나는 참 단순해서

by 섭카 2025. 2. 14.

250212 그림일기 웹툰

참 단순해서.
좋은 말 들으면
기분이 좋고
나쁜 말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

어쩌면 당연한 거고
안 좋은 것도 아니지만.

갈대 같은 이 마음.
언제 어른이 될까.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해를 푸는 방법  (1) 2025.02.14
나는 무슨  (1) 2025.02.12
그러니까  (0) 2025.02.11
겨울엔 역시 여기  (1) 2025.02.10
말을 하지 말지  (0) 2025.02.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