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 그림일기 웹툰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는데
정말 알 수 없다.
이번주에 보자고
지난주에 웃으며 인사했던 지인의 부고소식..
속상하다.
믿기지 않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내가 싫다 (20) | 2024.07.11 |
---|---|
줄까 말까 (27) | 2024.07.07 |
안녕 7월 (24) | 2024.07.04 |
돌싱글즈5 (16) | 2024.06.15 |
모든 문제는 이것 때문 (13) | 2024.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