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마스크 해제

by 섭카 2023. 3. 29.

230329 그림일기 웹툰

마스크 해제 한지 조금 됐지만.
아직도 마스크가 편한(?).

특히 출퇴근길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필수.
사람 많은데도 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더구나 마스크 안 쓰고 손으로도 안 가리고 기침하는 사람을 봤는데..
너무 비매너 아닌가.. 그것도 내 앞이었음..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무탈했다.
다행이고.
감사한 하루.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엔딩  (6) 2023.03.31
술과 관계  (5) 2023.03.30
죽이되든 밥이되든  (6) 2023.03.28
퇴근고픈 월요일  (6) 2023.03.27
날이 좋았던  (2) 2023.03.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