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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29

호구가 맞겠지 240321 그림일기 웹툰 이래도 저래도 맘 주고 정주고 상처받고 후회하고 바보같이 또 반복 또 반복. 2024. 3. 21.
아무것도 240127 그림일기 웹툰 잠을 푹 자고 푹자면 에너지도 기분도 회복되겠지. 다음주는 좀 더 나아지겠지. 2024. 1. 28.
눈치를 보지 않으면 잃는것 240126 그림일기 웹툰 눈치 안보고 살다가 보는 피해가 더 많은 사회생활. 2024. 1. 28.
좋은것만 생각하고 싶다 240125 그림일기 웹툰 어느 누구도 나쁜 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강렬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다. 좋은 것만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기는 건 노력과 운이 필요한 것 같다. 2024. 1. 25.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단조로운 하루 240122 그림일기 웹툰 단조로운 하루 일 운동 집. 쉽고 단순한 하루 같아도 이런 하루를 유지하는 것도 마냥 쉽지 않다. 회사에서 치이고 감정이 상해도 잘 추스르고 운동을 간다. 피곤해도 다치지 않게 운동을 하며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이 하루. 유지하려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처줘야만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낸 나만의 루틴. 내일도 단조로웠으면 좋겠다. 2024. 1. 22.
집에 있으면 240121 그림일기 웹툰 집에 있으면 왜 이렇게 아늑하고 편안한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오늘 정말 한 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 뭐 그림일기 그린 거.. 정도?! 이렇게 시간을 버릴 시간이 없는데 잠에 취해 모든 걸 놓고 쉰다. 그래 이렇게 쉬고 에너지 충전하고 내일 또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기운 내자. 2024. 1. 21.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231211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만 아니겠지만 엌 어쨋든 피곤하다. 출퇴근길이 긴 게 한몫하는 거겠지? 에너지가 없다. 빨리 잠으로 충전하고 싶다.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