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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2

선산 240128 그림일기 웹툰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 보는 중. 스토리는 꽤 흥미로운데 질질 끄는 게 있어서 4화 말미부터 재미있어지는 듯!?(내 기준) 6부작인데 다 보면 궁금증도 해소되고 추천작이라 칭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2024. 1. 28.
아무것도 240127 그림일기 웹툰 잠을 푹 자고 푹자면 에너지도 기분도 회복되겠지. 다음주는 좀 더 나아지겠지. 2024. 1. 28.
눈치를 보지 않으면 잃는것 240126 그림일기 웹툰 눈치 안보고 살다가 보는 피해가 더 많은 사회생활. 2024. 1. 28.
좋은것만 생각하고 싶다 240125 그림일기 웹툰 어느 누구도 나쁜 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강렬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다. 좋은 것만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기는 건 노력과 운이 필요한 것 같다. 2024. 1. 25.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단조로운 하루 240122 그림일기 웹툰 단조로운 하루 일 운동 집. 쉽고 단순한 하루 같아도 이런 하루를 유지하는 것도 마냥 쉽지 않다. 회사에서 치이고 감정이 상해도 잘 추스르고 운동을 간다. 피곤해도 다치지 않게 운동을 하며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이 하루. 유지하려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처줘야만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낸 나만의 루틴. 내일도 단조로웠으면 좋겠다. 2024. 1. 22.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240112 그림일기 웹툰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 거 먹고 푹 자면 그것이 바로 천국. 하지만 현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까. 오늘도 파이팅! 금요일 아잣 2024. 1. 12.
나같은 사람 240111 그림일기 웹툰 계속, 꾸준히 내가 제일 많이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 같다. 그렇게 관심 많고 신경 쓰면서 이토록 관리 안 되는 사람이 있을까. 마치 매년 다짐하는 다이어트 같은 느낌인 마냥. 아무튼 그래도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믿고 꾸준히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면 언젠가 완성되겠지! 스스로 만족할ㅔㅁ 날이 오겠지. 2024. 1. 11.